뉴스) 尹 문자파장... 당혹스러운 대통령실, 답변 피하는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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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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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와서 그럴 게 아니고, 용산(대통령실)에 가서 물어보시라.
  입장 나올 게 뭐 있겠나. 문자 그대로인데"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불알친구' 성동씨와의 문자질에서 속내를 고스란히 노출시킨 굥카.

결국 마삼중 공개축출의 배후는 '굥심'이었다는 얘기죠.


후폭풍이 꽤 있겠다싶으니 용와대와 국힘은 지금 도망가는 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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