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원문공개에 당황한 국민의힘 '지엽적인 논쟁, 국익에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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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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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으로 봐서 '주어는 일본'이라고 강변하던 국힘.

원문공개에 당황했군요. ㅋ


'일본'인줄 알았던 주어가 굥 본인이었으니 굥이 일본의 대변자 노릇을 

하고 있다는 걸 인정한 셈이니까요. ㅉㅉ 


'국익을 생각해서 더 이상 논쟁하지말자'고 하면 없었던 일이 됩니까?

딱하고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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