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한국전쟁 미군 성매매 위안부 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드캡터
작성일

본문

최상훈은 이 기사를 위해 봉인되지 않은 정부 문서를 조사하고 주한미군기지 주변 기지촌에서 일하는 여성 6명을 인터뷰했다.


한국, 동두천 — 1977년 조순옥이 17세였을 때 세 남자가 그녀를 납치해 서울 북쪽 동두천에서 포주에게 팔았다.




기사내용과 차이가 있지만, 관련 기사와 다큐입니다.


전쟁. 여성을 기억하다 1부

https://www.youtube.com/live/t9fq6-KcB78?feature=share



https://www.google.com/am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008141548001/amp

기지촌여성 김정자의 증언은 

“미군 위안부의 존재를 알려야 한다.”며 시작한다. 

“그래도 일본군 위안부 언니들은 외국 정부에 당했지. 물론 우리도 미국정부에 당한 것이지만은, 더 기가 막힌 것은 우리 정부에도 당했다는 거야.” (김정자 증언, 김현선 엮음, 새움터 기획, <미군 위안부 기지촌의 숨겨진 진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62316270005627

1996년 11월 강원 속초에서 인터뷰한 

월남민은 한국군에 민간인 포로로 잡혔을 때 위안부를 봤다고 회고했다. 

그는 "군 위안대 여자들이 있었다. 이북 말씨를 안 썼고 군인들을 위문하는 일을 했다"고 말했다. 

채명신?차규헌?김희오 장군의 회고록에도 국군을 위한 위안부가 배정됐다는 대목을 찾을 수 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