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생각 났네요..

그래서 아련한 느낌과 거부감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Humming Urban Stereo - Scully Doesn't Know

허밍 어번 스테레오 곡이었네요

15년전 노래..

이진화 보컬이 사망한게 거의 10년...

개인적으로는 이 곡만 봤을떄 

허밍어반이나 클래지콰이 곡을 

현세대 아이돌이 부른 느낌입니다.

장르로 말하면 애시드 재즈 + 시부야 케이를 최신 비트로 마무리한 느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혹시 이 곡이 단순한 프롤로그 인트로 곡인데 대박 날지 묻는다면 

국내는 모르겠는데 

해외에서는 대박 날거 같네요.

비트가 미쳤네요...요즘 표현 'So dope' 한 느낌..

유튜브나 스포티파이 조회수 나중에 함 보시면 될듯요

그리고 하니 혜인 보컬 톤이 미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