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직했다는 소리도 못 들었는데 슈트 입고 다니는

    사진이 많이 올라옴

 

2. 강당 같은 곳에서 오리엔테이션 하는 사진 있음

 

3. 카페에서 노트북이나 테블릿에 뭐 띄어두고 서류 몇 개 올려 놓고 찍은 사진이 몇 장 있음

 

4. 같이 일하는 동료들 사진 보면 문신돼지들이 많음

 

5. 일한 지 2년도 안 돼서 팀장, 지점장 찍음

 

6. 직장 상사한테 명품 선물 받고 올린 사진이 있음

 

7.  유독 성공에 관한 글귀를 스토리나 태그에 한 줄         씩 올림 

 

8. 세미나인지 워크숍인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돼지      문신 동료들과 양복 입고 찍은 단체사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