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다 보면 털보총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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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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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봉도사를 인간적으로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오늘도 봉도사 늦게 입장하는데.. 뭐 한마디 할때마다 

뭐 그리 좋은지 히죽히죽 웃고 ㅋㅋ

사이사이 알아서 빵 터져주고..


그런 모습이 참 정겹게 느껴져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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