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스1

출처 :  뉴시스

출처 :  더팩트

출처 :  더팩트

출처 :  더팩트

출처 :  더팩트

출처 : 뉴스1

출처 : 뉴스핌

출처 : 뉴스핌

출처 : 연합뉴스

 

장경태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앞에서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에 반대하며 항의 뜻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던 중 과로로 쓰러졌습니다. 

쓰러진 장경태  최고위원은 곧바로 부축을 받고 정신을 차렸지만 한동안 그 자리에 앉아 호흡을 가다듬었습니다. 

이후 휴식과 안정을 취한 장 최고위원은 예정된 김 직무대행과 면담은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장 최고위원은 턱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몸을 추스리고 오후 본회의에 참석한 장 최고위원은 동료 의원들의 걱정과 안부를 묻는 동료 의원들에게 웃음으로 답했습니다.

[더팩트 본문일부]

장경태 의원님 과로로 쓰러지다니요ㅠㅠ

건강 챙겨주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턱에 반창고ㅠㅠ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입니다.

민주당 의원님들이 많이 걱정하신 듯 합니다.

금방 다시 복귀 하셨지만, 오늘은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