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졸업식장에서 끌려 나와 경호원들이 대기하라고 한 장소에 혼자 있다가 유성경찰서로 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통령실 경호처에서 경찰로 인계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졸업식에 주인공은 졸업생일텐데요.

졸업생의 말도 들어줄 여유(?)가 안되나 본데요.

뭐 할려고 갔을려나요?

원래 국무총리가 가기로 되어있었던 모양인데요.

그냥 녹음기 틀어줘도 될듯 한데요.

졸업식날 바로 경찰서 행인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