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민주당 서울 노원구 사무소, 신천지 교회와 같은 건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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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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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민의힘 서울 노원구 사무소, 

신천지 교회와 같은 건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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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시설 옆 국민의힘 '온라인당원' 큐알 코드 설치
조건부 종말론을 유포해 개신교계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가 국민의힘 경선과정을 전후해 간부급들에게 당원가입을 지시했다는 양심 증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본부 시설 바로 옆에서 국민의힘 온라인 당원 모집이 이뤄지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서울야고보지파 탈퇴자는 "국민의힘 사무소가 많은 건물들 가운데 하필 신천지 신도들이 자주 출입하는 교회와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는지 의심스러웠다"고 말합니다.

국민의힘 노원(을) 구의원 합동사무소 앞에 온라인당원가입 큐알코드가 설치돼 있는 모습.
국민의힘이 서울 노원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신천지 신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당원' 모집에 나선 정황이 포착됐다.
 
노원구는 국민의힘 이동섭 전 의원(노원을 당협위원장)과 이준석 당 대표(노원병)가 공을 들여온 지역이기도하다.
 
이같은 정황은 신천지 간부 출신 탈퇴자들이 최근  CBS 와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과정에 무더기 당원 가입을 지시받았다'는 양심선언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어서 또 다른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국민의힘, 신천지 시설 앞 수상한 '온라인당원' 모집 의혹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옆 사무실에 국민의힘 사무소가 위치해 있다. 논란의 진원지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ㅎ' 프라자 내에 위치한 국민의힘 노원(을) 구의원 합동사무소.
 
국민의힘 노원(을) 당원협의회는 합동사무소 앞에 온라인당원가입 큐알코드 입간판을 세워 뒀다. 수상한 점은 국민의힘 온라인당원가입 큐알 코드가 신천지 야고보지파 본부 행정실 바로 옆에 설치돼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온라인당원가입 큐알코드 입간판이 언제부터 세워져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신천지 신도들만 주로 출입하는 종합행정실 옆에 온라인당원가입 큐알 코드가 설치돼 있다는 것은 신천지 신도들의 회원 가입이 목적이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옆 사무실에 국민의힘 사무소가 위치해 있다.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행정실 바로 옆에 국민의힘 사무소가 있다. 국민의힘 온라인당원가입 큐알 코드 입간판이 설치돼 있다.

신천지 탈퇴자, "국민의힘 사무소가 왜 신천지와 같은 건물 사용하는지 의심스러워"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는 'ㅎ' 프라자 2층에서 5층까지 폭넓게 사용하고 있다. 각 층에는 서울야고보지파 집회시설과 자원봉사단, 종합행정실 등이 밀집해 있다.
 
서울야고보지파는 등기부상 3층 전체와 4층 일부를 소유하고 있고, 나머지 시설은 임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야고보지파 종합행정실 바로 옆  403 호에 위치한 국민의힘 노원(을) 구의원 합동사무소는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노원지회와 함께 시설을 사용하고 있었다.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출신 탈퇴자 A씨는 "야고보지파에서 지난  2013 년에서  2014 년 사이 구역장들에게 새누리당 당원 가입을 지시한 적이 있다"며, "당원 가입 신청서를 받아 인적사항을 직접 적어 냈다"고 말했다.
 
A씨는 "예배 참석자들은 거의 대부분 썼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A씨는 또, "국민의힘 사무소가 굳이 많고 많은 장소 중에 수많은 신천지 신도들이 왕래하는 야고보지파 중심부에 들어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본부가 위치해 있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ㅎ'프라자 모습.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는 신천지 열두지파 중 하나로 1만 2천명 정도의 신도가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노원을 중심으로 의정부, 동두천, 포천, 구리, 동대문을 포교 지역으로 삼고 활동한다.
 
한편, 신천지 과천본부 관계자는 신천지 간부 출신 탈퇴자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 지시 의혹이 일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최근  TV 토론회에서 신천지 관련 의혹을 지적하자 "근거 없는 네거티브"라고 일축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079&aid=000360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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