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랑의 콜센타' 종영…임영웅 등 TOP6 신청곡 못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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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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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핵심예능 종영
'사콜' 1년 여 만에 폐지

TOP6 마지막 촬영 앞둬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가 1년 4개월 만에 종영한다.

12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사랑의 콜센타'는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촬영 일정을 조율 중이다. 다음주 예정된 촬영을 포함해 1~2회차 녹화가 남은 상태다.

'사랑의 콜센타'는 TV조선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노래를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49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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