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천공 공관 방문 사실, 당일 일기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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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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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방부의 소심한 저항... “당장 짐 빼라” 요구에 "두 달만"


한국일보

12분전

다음뉴스


서욱 장관, 

김만기 국방정책실장에 


"인수위 있는 동기 통해 알아봐라"


....

지난해 

3월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당시


 ‘1주일 안에 짐을 빼라’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통보에 



국방부가 

소심하게 저항했지만 


무위로 끝난 것으로 드러났다.


 “두 달 정도 말미를 달라”는 


국방부 요구가 무산되자 

서욱 장관이 


육군 예비역 소장인 

국방정책실장에게 


“인수위에 있는 동기를 통해 잘 이야기해 보라”고 


주문한 것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묵살당했다. 


정권 교체기 

국방부의 정치적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 같은 내용은 


3일 출간될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의 저서


 ‘권력과 안보’

(문재인 정부 국방비사와 천공 의혹)에 담겼다.


 이 책은 


부 전 대변인이 


재임 500일 동안 쓴 


일기를 주제별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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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부승찬 "천공 공관 방문 사실, 당일 일기로 남겼다"



뉴스토마토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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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천공 ‘한남동 공관' 방문, 남영신 육군총장이 화장실서 몰래 알렸다"


한국일보

5시간전

다음뉴스


3일 출간될 부승찬 전 대변인 저서


'권력과 안보'에 천공 미스터리 담겨


대통령실 경호처 "전혀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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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공관을 다녀간


 사실을 

당시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에게 알리면서 


군 당국에도 보고가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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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과....

쩍벌의....

...


국방부...

선제타격에...대해서....


자세히....

잘.나와....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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