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교수학술단체로 구성된 검증단, 

김명신 대학원 때 논문 4개 집중 분석 결과 곧 발표

13개 교수학술단체가 모인 범학계 국민검증단

김건희의 국민대 논문들에서 과제물 거래사이트와 블로그에 게재된 내용 등을 통째로 긁어온 정황을 여럿 발견.  

국민검증단은 이처럼 새롭게 밝혀낸 검증 결과를 추석 전인 다음 달 6일이나 7일쯤 공식 발표할 예정.
 
국민검증단에서 활동하는 한 교수

"이렇게 갖고 온(과제사이트, 블로그 복붙)논문 내용 가운데 하나는 주역과 관련된 것이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된 국민검증단 교수들은 지금 무척 황당해하고 있다"고

"김 여사가 박사학위 논문에서 표절한 구연상 숙대 교수의 논문은 피해자라도 알 수 있는 반면, 이번에 우리가 새로 발견한 과제물 거래사이트 절취 내용 등은 떠도는 글을 '복붙(복사해서 붙이기)'한 것이기 때문에 피해자도 특정할 수 없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라고 말해.
 
국민검증단은 김 여사의 박사 논문 내용에 대해서도 '남의 아이디어인 특허지식을 거래 등을 통해 갖고 온 이른바 장사행위의 결과'로 판단.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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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ㅅ 5년 짜리가 어쩔려고 저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