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측이 앞에서는 친중반중 프레임을 키우면서 뒤로는 중국측에 사과하고 해명하는 이중적 플레이

를 하고 있다고 비판.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 BBS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고속도로 졸음쉼터 태양광 그늘막 설치’ 공약을 두고 이준석이 중국 업체를 위한게 아니냐고 비판한 것과 관련.

노 전 실장은 “전기차나 디스플레이 산업에 중국 수입에 의존하는 희토류가 필수적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이것이 중국 산업을 키우려는 것이냐”고 반문.

“윤석열 후보측에서 포퓰리즘으로 덕을 보려고 앞에서는 반중 발언을 쏟아내고 있지만 뒤로는 몰래 중국측에 사과성 해명을 하는 이중적 플레이를 했다고 알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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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중의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네요. 윤무당은 그냥 시키는데로 했을테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