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재임 시절 4년 동안 보좌진을 48번 교체

20대 국회의원 평균 대비 2배 이상

특히 김승희는 당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복지부 산하기관에 직원 근속 기간이 짧다는 점을 두고

 "이렇게 직원 뽑으면 안 된다. 기관 운영이 제대로 되겠느냐"고 쏘아붙이기도.

후보자, 복지부 조직 운영 호통쳤으나 '내로남불' 비판 면치 못해 






김승희 의원실 보좌진 면직 사유를 보면 

1. 40건이 보좌진 스스로 사표를 내 의원이 받아들인 '의원면직'

2. 8건은 계약만료 등의 사유로 인한 '당연퇴직'

현직 국회 보좌진들

"48건 자체가 상당히 많은 편이며, 흔치 않은 케이스.
"48번 교체는 비정상적. 그렇게 자주 바뀌면 기피 의원실이 될 만큼 모집해도 잘 안 갈 정도였을 것"

보건의약계 안팎에서는 "복지부 공무원들이 단단히 각오해야 한다"며 김승희 후보자의 지휘 스타일이 권위적이라는 이야기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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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계속 나오는데, 굥급, 인성도 쓰레기라는 강한 의심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