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종시 일장기 목사, 윤석열 감사장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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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당시 국힘 특별당비 내고 감사장 받아... 목사 "지금도 국힘 당원"

[신상호 기자]


 
세종시 아파트에 일장기를 걸어 논란이 된 A목사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명의의 감사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A목사는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밝혔다. 

21일 <오마이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A 목사는 대통령선거가 한창이던 지난 2022년 3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명의의 감사장을 받았다. 국민의힘 중앙당 차원에서 벌였던 특별당비 모금 캠페인에 참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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