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용산구청의 이태원 실시간 CCTV 여러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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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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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 CCTV는 기본적으로 용산구청(U-용산통합관제센터)이 관리를 하고, 경찰관 1명이 상황실에 파견돼 CCTV 분석 업무 등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교통 CCTV를 실시간으로 보며 교통 흐름 등 안전 관리를 한다. 이에 더해 이태원역 내부에도 CCTV가 14대 있었다.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CCTV가 사방에 있어 이태원의 참혹한 상황을 보고 있으면서도, 경찰이나 구청 등이 안전 관리를 못 한 셈인 것이다.




사고나던 날 이태원, 여러대의 실시간 CCTV로 보고 있었군요..ㄷㄷㄷ 


완벽한 인재(人災)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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