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용산구, 이태원에 고작 '하루 30명' 투입...안전 관리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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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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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취재 결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됐는데도 하루에 투입되는 인력은 30여 명에 그쳤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마저도 대부분 코로나 방역과 불법 주정차 담당했을 뿐 안전관리 담당은 0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준명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