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방사 예하 대통령 경호부대가 대통령 관저와 집무실의 용산 이전에 따라 당초 계획에 없던 58억900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 

이 49억원은 윤 정부가 대통령실 이전비로 밝힌 496억원에 포함되지 않은 돈으로, 기존에 편성된 육군 예산에서 지출한 것이어서 ‘예산 전용’ 파장.

비용 세목 (민주당 김병주 의원 조사)

군수 22억6000만원, 

시설 32억5000만원, 

정보화 관련 비용 3억8000만원

(...중략)

김병주 의원

“(집무실 이전시에) 마치 군 경호에 쓰이는 돈은 군대에서 알아서 (비용을 충당)하라는 듯한 작금의 태도는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으로서 아주 무책임한 모습”이라고 말해.

(...중략) 

==========

윤뻐커가 대슈킹으로 뽑아 먹는 혈세는 다 기록해놨다가 특검수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