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창양 산업부 장관 후보자, 최태원 ‘옥중 급여’ 22억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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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로비스트용 사외이사…“다시 기업 안 간다 서약해야”

이 후보자는 산업통상 정책 수장에 오르기에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그는 산업부를 중심으로 15년간 공직 생활을 한 이후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에 TCK 사외이사로 들어갔다. 이후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에서 사외이사로 재직했다. 학계에선 기업이 전직 관료를 사외이사로 영입해 관과 소통창구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는점을 우려한다. 

이창민 교수는 “특히 기업 입장에서 전관 출신 교수는 사외이사를 거쳐 고위 관료로 돌아갈 경우 추가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도 “사외이사를 지낸 인사가 장관으로 임명되는 사례가 반복되면, 기업이 사후 보상을 노리고 보험 성격으로 사외이사를 두는 경향이 강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해충돌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상당 기간 특정 기업에 적을 둔 인사가 산업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산업부 장관을 맡으면, 정책에 기업 이해관계가 반영될 것이라는 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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