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동훈 법무부, 가장많은 5억1800만원 더 챙겨...줄었다던 특활비 되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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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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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실세 부처인 법무부
'예산 칼바람' 속에서 특수활동비(특활비)를 늘린 것으로 확인
특활비는 사용처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 '눈먼 돈'으로 불림.


권력·수사 기관이 가져가는 특활비는 다른 예산 사업과 달리 엄격한 통제를 받지 않아 감시 사각지대.



국방부 특활비 정보보안비 명목으로 올해보다 1,184억 원 (약 50억 원 증가⏫) 

윤석열 정부 설명과는 다르게, 국방부 정보보안비를 합하면 전체적으로 되레 40억 원이 되레 늘어.

사실상 '눈 가리고 아웅'한 셈.



윤 대통령 최 측근, 한동훈 법무부 (올해 대비 1억1,800만 원⏫ )

해양경찰청(1억6,200만 원⏫ )

관세청(1,300만 원⏫ )



특히 법무부 올해 최종 특활비 편성액인 2차 추가경정예산을 기준으로 보면 4개 부처 중 가장 많은 5억1,800만원⏫ 늘어

이에 따라 내년 법무부 특활비 규모는 183억 원에 이른다.


법무부 산하 (윤석열)검찰과 대치했던 경찰은 특수활동비가 3억2,000만 원 줄면서 가장 많이 깎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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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억 특활비 전설,굥이 농운이 한테 국민세금 몰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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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후니 나쁨넘님의 댓글

    한동후니 나쁨… (69.♡.12.170)
    작성일
    한동후니 너는 언제 까지 살아있을거 같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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