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TV조선 주거침입 재판서 조민 '여전히 소름 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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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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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2120920272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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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5911?sid=102


TV조선 취재진 조민 오피스텔 침입 혐의 재판
증인출석 조민, 당시 기억 떠올리며 "처벌 바라"
"문 두드리고 손잡이 덜컥…아직도 제대로 못자"
 



해당 기자는 TV조선 소속.  사진=조국 전 장관 페이스북 


정00 TV조선 기자와 이00 PD는 

2019년 9월 경남 양산 소재 조씨 오피스텔 1층 보안문을 무단으로 통과 

집을 찾아가 문을 열어달라며 초인종을 누른 혐의


조씨는 울먹이며 

“오늘 (재판에서) 당시 동영상을 보니까…. 감정이 격해지고 화가 많이 난다. 

내 집 앞에서 (TV조선 취재진이) 장비 충전을 할 정도로 오래 있었다는 게 소름 끼친다”  


“지금도 작은 소리에 깰 정도로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다. 이런 부분을 감안해 처벌해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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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ürger님의 댓글

    Bürger (2001.♡.8.27af:72.♡.2.0e:3.♡.1998.90f3)
    작성일
    논문 표절해서 약탈적 학술지에 기고한 그분의 따님에게는 가서 인터뷰좀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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