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선생님과 결혼한 제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우빈
작성일

본문

제자에서 부부가 된 과학 교사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육아와 집안일 잘하는 남편은 2년 차 물리 교사, 아내는 10년 차 생명과학 교사. 아내 국혜민(35) 씨를 먼저 출근시킨 후, 혼자 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출근하는 남편 박민혁(27) 씨. 딸 지유(4)와 아들 유진(1), 그리고 고양이 하비, 귀여운 생명체들만 산다는 집에서도 남편이 꼽는 1순위는 아내 혜민 씨다. 결혼한 지 6년이 돼도, 여전히 아내바라기 사랑꾼 남편인데, 8살 연상연하 부부, 둘의 첫 만남은 고등학교에서였다.

'

공부 잘하는 모범생, 전교 1등 하는 전교 회장'. 혜민 씨가 기억하는 제자 민혁의 첫인상이다. 혜민 씨가 고3 담임선생님이 됐을 때 쾌재를 불렀다는 학생 민혁. 짝사랑하던 과학 선생님이었기 때문이다. 누구나 학창 시절 좋아하는 선생님 한 분은 있지 않던가. 항상 1등으로 등교해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는 게 하루의 즐거움이었다는데. 이제야 고백하자면, 졸업할 땐 '언젠가 멋진 남자가 되어 선생님 앞에 다시 나타나리라' 그런 결심을 했더란다.



----


학창시절에 여선생님 좋아하던 남자애들 좀 있었는데..

이게 현실이 될 수도 있군요 +_+

유튜브 영상 보니 여선생님 호칭할때 이름을 부르는데

달달하긴합니다 ㄷㄷ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