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20223120151001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798170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93660?po=0&sk=id&sv=ssm2002&groupCd=clien_all&pt=0CLIEN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31958677

지난 기사입니다만,

송영길 전대표가 대장동 '그분' 존재에 대한 윤 후보측의 네거티브를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허위사실 공표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실제로 TV토론에서

윤 후보의 부산저축은행 관련 발언을

허위사실공표로 고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클리앙에도 직접 글을 올리신

신승목님도 같은 사안으로 고발장 사진까지 올리셨고요.

최근 진행사항도 올려주고 계시네요.

검찰은 말할 것도 없고, 선관위든 공수처든

손놓고 수사할 리 없다고들 하시겠죠.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론이 이렇게 점점 악화되면 

얘기는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윤 당선에도 불구하고 홍준표의 발언에 날이 서있는 것도

악화하는 여론을 반영하는게 아닐까 싶고요.

무엇보다,

죄가 아닌 사안을 두고 억지를 부리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