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앞에 있는 상징물은 JMS 신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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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5785



현재 대검찰청 앞에는 이상한 모양의 조각이 있다.
이거 만든 사람은 JMS 신도로 

김도형 교수에 따르면 이미 정명석의 강간범죄와 관련해 잘 알고 있었는지 피해자에게 "신성으로 이해해야 한다"라고 회유 했다고 함. 위 중앙일보 기사에 나옴. JMS교단에서 "남자" 신도 중에서 정명석 성관계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데, 이걸 안 다는 것은 열성 신도라고 봐야.
아직도 정명석이 무고하다고 믿고 있음.  (본인은 지금은 JMS신도가 아니라고 기자에게 주장함.)


그런데 위 기사에 소개되지 않은 이야기가 있다.
이 조각가가 만드는 작품들이 대부분 이상야릇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그게 여성의 음부를 형상화한거라는 얘기가 많음.
대검찰청에 있는 저 작품도, 그전까지 저 조각가가 만들었던 작품의 연장선에서 봐야 함.
"정의의 눈"같은 개소리 집어치우고
그냥 정명석의 개*같은 구역질나는 음란한 기운의 상징을 대검찰청 앞에 세운 거라고 봄.


아래는 이 작가의 또다른 작품. 역시 여성의 육체의 그 부분을 형상화한걸로 보인다.



(수정 추가): 작가 이름은 댓글에 나옵니다. 전 중앙대 예술대 학장이었다네요. 이 작가의 작품이 "여인의 육체의 관능"을 표현하고 있다는 건 이미 미술계에서도 알려져 있음. 아래 댓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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