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포풍을 뚫고 퇴근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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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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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직장이 걸어서 출퇴근하는곳이라. 


우산을 방패삼아 무사히 퇴근하였읍니다. 


곳곳에 나무 부러져있구요. ㅠㅠ


바람 엄청 불어서. 제가 아끼는 수박모양 우산이 절단났네요.  ㅠㅠ


더 황당한건. 태풍이 부는와중에도. 


근린공원서 조깅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ㄷ ㄷ ㄷ 


바람 엄청 붑니다. 되도록 외출하지마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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