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그들, 대단한 유권자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박이
작성일

본문

 


정치가 완전 개그가 됨

지방의 여론조사 사기꾼이 30대 정치 지망생을 여당 대표로 만들고

정치 경험 없는 검사 출신을 대선 후보로, 그리고 대통령 당선까지 만들고...

아직도 계속되는 그들의 서로 앞뒤가 안 맞는 거짓말...

현재 영부인이라는 것이 대통령을 못난 오빠라고 했는데

이걸 또 대통령실에서는 친오빠라고 했다고 우기고...

이런 와중에 알고보니

영부인이란 것이 처음부터 대통령 뒤에서

정부 국정을 다 조종하고 있었고...

펨코 준천지 녀석들도 코메디를 하고 있고...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