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 전효성씨 글의 댓글보니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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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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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씨는 과거에 스토킹을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오늘도 안전하게 살아서 잘 들어갈 수 있을까? "라는 발언을 한 것이죠.



그런데 왜 저런 발언을 했을까? 라는 생각하며 알아보려고 하기 보다


그냥 여가부 영상에 출연하고 치안이 좋은 우리나라에서 저런 발언을 해?라며


조롱의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보니 갑갑할 뿐입니다.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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