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말했던 것처럼 대한민국에서 선거는 항상 ‘한일전’이지요.

지난 ‘대선 한일전’을 졌더니, 당장 대한민국의 기조 자체가 친일 편향으로 흘러가네요.

‘강제징용에 대한 피해배상을 “우리나라 업체들”이 돈을 모와서 배상(보상?)’하라고요?

웃음도 안 나오네요.

무지성으로 친일 편향인 차떼기일파에게 표를 찍어줄 게 아니라,

제발 생각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