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패턴이 두가지로 늘어난 윤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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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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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민감한 질문 나오면 답변을 회피하면서 "다른 질문은 없나?"라고 말했죠.


이제는 또 하나의 패턴이 추가되었습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하면 대통령 모시고 못 온다"라는 패턴이 추가되었습니다.


해당 발언 한 사람은 SBS에서 장자연 관련 오보했다가 물의를 일으켰던 사람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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