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51961?sid=102

교실에서 학생이 한 행동..

교실에서 잡기 놀이
친구 목 조르기
수업 중 소리 지르고 묻는 말에 대답 안 하기
친구 발로 차기
친구 꼬집기
친구 배 때리기
급식실에서 급식 안 먹겠다고 드러눕기
친구 배 발로 차기
친구 뺨 때리기

이런 행동들하는데 교사가 무언갈 하려고하면 정서적학대니 뭐니하면서 교사를 괴롭히고..

2019년부터 고통 받으신거라 합니다.

그런데도 교육부도 청도 학교도 보호를 안해주구요.

이런 트라우마 겪으면서도 선생님은 서이초교사 집회도 나와주시고 돌아가신후 피부조직 기증까지 하시네요..

아 아동학대처벌법 언제 개정하는겁니까 국회 복지위 나으리들?

그리고 학부모 가게는 김밥집 체인점인데..

맘카페서 먼저 소문났었고 별점테러는 물론이오 포스트잇까지 붙이고 난리났네요.

사적제재가 횡횡하는거는 법적처벌이 제대로 안되는 답답함이 많은 세상이니 그러겠죠.

(본사에서도 공지를 따로 올리긴했습니다.)

물론 저런행동을 안좋게보는 분들도 좀 있습니다만

이렇게 어떤 사건의 당사자들도 심적 물질적 고통당해봐야 깨닫는게 있을거다라는 느낌도 있네요..

미용실 하는 학부모도 이미 털렸다던데 그곳도 이제는 장사 다 끝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