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국회의원을 뽑을 때 가서 번영하고 부자되고 국민인 나보다 행복 충만하게 살아라 하고 뽑아줬는지 알고 있나보네요…

더구나 우리나라가 스위스 처럼 안정기의 나라도 아니고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총선을 대비해도 매국노들 농락에 나라를 일본에 넘기느냐 마느냐 상황이구요.

 당대표님은 저 같은 국민들의 뜻을 받아 오히려 송구한 마음이 들도록 넘치게 초인적인 단식을 하고 있는 반면 누구는…

저는 나라를 위해 일하여 제대로된 대한민국을 만들라고 민주당 뽑아줬습니다. 그런데 지금 라마다룬의 엽기행각에 진짜 매일 매일 기분이 죽을 맛입니다.

총선 180석 만들어준거에 저도 보탰다는 말입니다.

미친듯이 주변 설득하여 친지들 투표장에 가게 했는데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 전혀 안하고 오히려 매국노들하고 협치를 공식으로 선언하여 나라가 이꼴이 났습니다.

전혀 행복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엄中2 이놈은 이런 자리에 빠지질 않네요.

저 ㅅx가 악의 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