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갚아버리니 이제 쫌 살만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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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1~2달 간격으로 자산을 조사해봤습니다.


조사당시에 전세자금대출을 갚고 있어서

-2800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1000으로 바뀌었습니다.


전세자금대출 이자가 5.9%라 얼른 갚아버리고

반전세로 이사와서 살고 있습니다.


월세가 부담이긴하지만 이자가 올라가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서 괜찮은거 같습니다.

덤으로 월세니 집주인에게 수리를 부탁하기도 좋구요


은행에 빚이 없다는게 참 행복하네요

사직서도 마음대로 낼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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