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이 미 차관보급으로 떨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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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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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한 정진석 의원과 성 김 대표는 서울 은석초등학교 동창으로 어렸을 때부터 동네 골목을 누비며 놀던 친구 사이다. 둘이 만나 회포를 푸는 것이야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런 자리에 대통령 당선자가 끼는 것에 대해선 매우 신중하게 판단했어야 한다고 본다.




대표란 사람들이 미국 가선

바이든도 장관도 못 만나고 왔는데요.

윤 당선자는 개인일정으로 다 만나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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