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연일 짖어대던 이선균 지드레곤 모두 음성입니다. 

오늘 겸공 강미정씨 인터뷰의 그 이정섭검사 처남 마약현장에서,

부인이 증거까지 가져다준 사건은 제대로 수사조차 안한것 같군요. 

그리고 언론은 조용합니다- 이게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입니다.

증거도 없이 이선균 지드레곤에 확증범으로 몰고 떠들던 그들이 말이죠. 

겸공 인터뷰 후 어떻게 언론이 포커싱 하는지 지켜보니

최강욱 암컷발언으로 포커싱하네요… 참 지독합니다.

고작 쥐어짜낸 아이디어가 ‘암컷’이라는 워딩으로 

남녀 갈라치기 프레임공작이네요. 

최강욱이 말한 그 암컷은 고속도로도 휘게 만드는 

그 여자를 지칭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