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
06.24
복에 겨운 놈 얼른 잡아라 니 인생 구해줄 분이시다
Qqqq
06.17
병ㅅ ㅣㄴ ㅅ ㅋㅋ 여성이 애 낳는 기계냐ㅆ
심하다 싶으면…
05.07
그렇게 당하고도, 그리고 삼년간 더 당할수도 있는데, 한동훈을 또 21.…
진실된 진실
04.20
넌 그러면 방송도 부정, 인터뷰한 상인단체들도 부정하는 거냐? 니 눈까ㄹ…
니가
04.20
니가 하는 소리가 개소리다 틀린말 하나 없구먼
너는 누구냐
03.20
여대생이라고 쓰고 할머니라고 읽는다
soon
03.09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ㅣ = 정신 병자들이 하는 개소리다=
Qqq
02.23
이런 아재들 개극혐
심하다 싶으면…
02.05
나는 이런 글을 싸지르는 사람을 보면 아직도 빨 갱이가 어떠네, 좌 파가…
심하다 싶으면…
01.25
숭실대가 아니고 노인대학 인가 보지..
대한민국 최악의 암덩어리.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즈아
작성일
2022.01.16 16:00
조회
1,353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본문
추천
19
관련자료
진실
01.24
일부 좌-파 상인들이 조작선동 하는장면 잘도 찍어서 조작선동하는군. 좌-…
어휴
01.13
빨-갱이새-끼 ㅉㅉ..
ㅇㅇ
01.08
마포갑은 김빈!! 응원합니다
이광진
12.31
안귀령님의 말솜씨가 예뿐 언굴과 같아 보기와 듣기가 좋았습니다. 엣말에 …
돌아이냐
12.30
머저리야! 죄명이는 2003년 7월 무고 공무원자격(검사)사칭과 관련 벌…
작가 이름 수…
12.16
권은지 x 권윤지 ㅇ
인마핱
12.16
비밀댓글입니다.
민주
11.29
실제 카카오톡 화면이 말하는사람이랑 듣는사람이랑 다 같은쪽에서 나와요? …
Www
11.17
아조씨 그건 아저씨가 남자니까 결혼이 좋은 거지
멋져부러
11.09
멋져부러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닫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검색 초기화
검색
서울의소리는 윤석열 해달라는대로 했습니다
소공녀
01.17
10
844
한겨레도 7시간 ㄴㅊㄹ 입수했답니다 ㄷㄷㄷㄷ
썰녀
01.17
11
958
김건희 "보수 미투발언 송구하다" 사과
엽차기
01.17
4
753
김건희 '그런다고 지가 소리를 질렀어'
김목사님
01.17
5
919
안희정관련 후속 서울의 소리 추가자료 대단하네요.
지름신
01.17
7
818
이와중에 울고있는 사람
아름다운뇨자
01.17
1
945
김지은이를 그냥 꽃뱀으로 만들었네요 ㅋ
카드캡터
01.17
3
838
오늘 갑자기 재조명되는 윤석열 발언 ㅋㅋㅋㅋ
꼬맹이
01.17
6
853
(사진요약) 오늘의 스트레이트 논평
이슬낭자
01.17
720
오늘 스트레이트 및 서울의소리 본 사람들 반응
이슬낭자
01.17
4
763
장용진 기자님 와이프분 페북글이 있었네요.
어벤져
01.17
1
869
곰표의 신박한 품절 굿즈 마케팅.jpg
카드캡터
01.17
13
1234
외국인들이 가장 놀라는 오징어게임 장면.jpg
체육쌤
01.17
4
747
건희 녹취 방송 관련 베스트 댓글
요즘사람
01.17
17
1759
mbc 스트레이트 감상평.jpg
아름다운뇨자
01.17
3
743
열린공감TV 특종과 단독이 많은 이유
소공녀
01.17
11
784
+
오늘 추천짤
1
언론이 개 쓰레기인 이유.
2
역사상 한국은 한번도 '무조건 항복'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음.
3
9인치 피자를 주문했는데 5+5인치 피자가 나왔습니다
4
인류 3대 의문점
+
주간 추천짤
1
이런일로 사단장을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 하나?
2
대한민국이 위기인 이유
3
방송3법·방통위법 국회 법사위 통과... "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냐"
4
조국혁신당 "한동훈 딸 봉사활동 2만시간, 주 40시간 10년 일해야"
5
경북 경찰청에서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기록을 먼저 넘겨줬군요...
6
국회에서 청문회중 증인선서 거부...
7
갈때까지 가보자의 마인드 훌륭 합니다 !
8
이번 화재 참사의 원인...
9
6.25 전쟁 당시 UN군이 현타가 온 사건
10
[단독] 임성근 "모른다"했던 골프모임…도이치모터스 공범 대화 내용 입수
+
주간 이슈짤
1
영화 신세계 삭제 장면
2
소개팅에서 처참하게 채인 중소기업 다니는 남자
3
수영하는 사람들의 위엄
4
국회에서 청문회중 증인선서 거부...
5
이경규가 인정하는 연예인 성실의 아이콘
6
10 억을 연리 0.1%로 대출받아 집을 사고 싶다
7
태어나 처음으로 바깥으로 나와보는 백사자
8
조국혁신당 "한동훈 딸 봉사활동 2만시간, 주 40시간 10년 일해야"
9
캣맘과 편의점사장님의 싸움
10
갈때까지 가보자의 마인드 훌륭 합니다 !
5141
5142
5143
5144
5145
5146
5147
5148
5149
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