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글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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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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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을 이렇게 예쁘게 가시다니…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 글을 보며 많은 것을 느낍니다.

국힘당과 그 지지자들은 혐오와 증오의 힘으로 정권을 차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소위 ‘2번남’으로 불리는 이들의 지독한 행태만 봐도 그렇지요.

우리는 화합과 이해의 힘으로 이겨냅시다. 남녀가 하나되어, 세대가 하나되어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그리고 새 시대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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