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현장 사진 보고 더쿠의 어떤 덬께서 삘 받아서는 포토샵 열어서 보정하고 편집 효과 줘서 만든 포스터입니다.

멋있쥬?

덕질을 할 때 팬층이 넓어지면 좋은게 있습니다. 

자체 생산 컨텐츠들의 양과 질이 대폭 좋아지지요. 

vlive 편집 영상이나 스케쥴 다닐 때의 사진의 양과 퀄이 대폭 좋아집니다.

그 모습이 이재명 돌판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건 돌측에서 주기적으로 떡밥을 공급 해야합니다. 

팬들이 가지고 놀 거리를 계속 공급 해야 포지티브 피드백이 먹히면서 계속 규모가 커지죠. 

다행히 이재명 전 후보께서 DM을 통해서 개딸이라고 인정해주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주변에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계속 컨텐츠 생산해서 5년 뒤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