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에 방송했던 것은 1번. 즉 첼리스트의 전남친이 제보한 것.

오마이뉴스의 인터뷰는 2번.

-> 지금까지 언창들은 2번 증인은 한동훈에 대해 듣지 못했다는 등 시비를 걸면서,

1번 제보자의 제보를 "첼리스트가 딴 남자와 부적절한 관계여서 핑계대느라 꾸며낸 거짓말"로 몰아댐

-> 열받은 더탐사. 오늘 3번 증인 배모 씨를 새로 공개함. 

이 인물은 첼리스트를 이세창에게 소개해주었던 사람.

이제 굥동훈이 또 무슨 거짓말을 하나 봅시다... 가지가지한다 진짜ㄷㄷㄷ

(전체 정리는 내일 오전에 올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컨디션이 영ㅠㅠ)

...내일 방송은 한뚜ㄲ...아니 한동훈에 관한 내용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