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보며 참담했다' 실제 동은이들의 이야기.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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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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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로 일하는 표예림(27) 씨 

반려동물 관련 일을 하는 임호균(24) 씨 

이들은 '더 글로리' 속 복수는 비현실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드라마와 같은 점은, 학폭이 그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놨다는 것이다.


bbc가 기사나 인터뷰 영상보면 짧아도 더 깊게 느껴지게 잘 담아내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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