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 최고치(42.5%) 대비 7.6%포인트 급락해 34.9%까지 밀렸다. 알앤써치가 5~7일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윤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은 3.1%포인트 떨어진 40.5%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34.9%는 본인의 삶이 많이 나아졌나보죠?

뭐 핵 오염수 정도는 마실수 있고

도로를 어딜 설치해도 본인의 삶이 나아졌나보죠?

수출이 박살나도 영향이 없고

물가가 올라도 기본 생활비인 전기 가스가 올라도 별 영향이 없나보죠???

버스비 택시비 지하철비가 다 올라도 그런건 이용 안하시나보죠??

출산율이 박살나도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지원금이 다 축소되고 없어져도

아이들 교육여건이 나빠져도

살아가는데 별 영향이 없으신가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