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위의 빌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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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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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보면 여러유형의 운전자를 마주칩니다.


며칠전 상황인데요. 오전회의가 있어서 일찍 출근하는도중

직진신호를 받고 주행하는데 왼쪽 이면도로에 sm5가 보입니다.


느낌이 싸해서 경적을 살짝 빵~ 울려주고 직진하는 순간.

불나비 마냥 그냥 꽂아버리더군요. 정말 식겁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저런식의 진행을 했으면 창문밖으로 손이라도 내밀거나.

그런용도는 아니지만 비상등이라도 켜주었음 좋을텐데..

전혀 미안한 기색도 없이 주행하길래..



깨달음을 얻으시라고 마음을 담아서 상품권을 발송해드렸더니 

금일배송이 되었다는군요.. 

상품권 받으시고 저런 운전습관을 버리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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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정확한 내용을 문의하고 만약 제 운전이 잘못되었다면 범칙금이나 벌점받고 후기 공유하겠습니다. 댓글내용처럼 동네의 룰이 국룰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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