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한국땅이란 증거 없다” 주장한 단체 소장이 독립기념관 이사 됐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왕갈비
작성일

본문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해온 연구소 소장이 독립기념관 이사로 임명됐다고 합니다.

이 정부는 어디까지 가려는 걸까요.


정부에 바랄 수 있는건 없네요.

독립운동가 후손 지지 서명 하는건데 아직 안한분 계시면 서명 해주세요.

뭐라도 해야 하지 않나 합니다.


https://hzu.kr/if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