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남의 하소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어벤져
작성일

본문

 

7살 아들 둔 이혼한 아조시임 ㅇㅇ
전부인이 애기키우기싫다고 이타치함 근데 최근에 양육비 옳게 안주길래 문자했더니 씹는중 프사보니 남자 생긴거같아서 더 빡침....

그냥 내인생에 없었던 년이라 생각하고 살려고 하는데 빡치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한바탕 웃고 싶습니다 한마디씩 부탁해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