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장사 이야기.. (외전.욕하는 노인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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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원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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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실제상황이고 타매장 이야기입니다.

총 2부로 올립니다. 욕설주의하시고요. (소리켜고 보세요)


행여나 노인비하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이런내용의 글이

불편하신분들은 뒤로가기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읍슴체 양해부탁합니다.)


사건의 발단

-할아버지에게 무료폰 판매. 

-가장 저렴한 9,900원 기본료로 셋팅해줌.

-자녀들과 가족결합을 해서 할아버지는 월2,000의 할인을 받음.

-월2,000원 할인을 받아서 청구요금 월7,900원 납부하고 사용.

-가족대표가 타통신사로 번호이동 해지함.

-당연히 가족결합 깨짐. 당연히 월2,000원 할인도 빠짐.

-월2,000원 할인이 왜 안되느냐 할아버지가 따짐.

-설명을 해도 왜 할인이 안되어서 월9,900원이 청구되냐 욕설.

-판매한 여직원이 조작을 해서 요금을 더 받아가는거라고 생트집.

-알아듣게 설명해도 매일 찾아와서 욕설과 행패.


매일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는 날중에 어느날 상황입니다.

경찰에 신고를 했으나.매장에 불특정 다수가 내방 할 수도 있는거고 

좋게 해결하라고만 했다네요.. 다음이야기는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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