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장사 이야기..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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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콩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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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상황입니다.

오늘은 혼자근무하고 어두워지고 비까지 오는데요.


10분전부터 누가 저를 쳐다보고 있는거 같아서..

출입문을 보니까.. 어떤 나사빠진듯한 여자분이 츄리닝 입고. 

맨발에 쓰레빠신고 문밖에서  저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ㅡㅡ;;;


하.. 미치겠습니다.

눈을 몇번 마주쳤는데 안가고 계속 노려보고 있습니다.

좀 아프신분 같은데.. 뭔가 무섭네요..

ㅠㅠ;;


추가합니다.

18시44분.. 가신거 같아요...

CCTV보니 거의 20분을 저러다가 가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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