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최성해, 많이 늙었네요. 죄값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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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자를 보면 안에서 분노가 치밉니다.


윤석열, 한동훈에 대한 분노와는 다른 종류... 뭔가 더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그래서 최성해에 관한 뉴스나 영상이 보이면, 


잊지 않기위해(?) 공유글 올리고 있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대어들이 많이 낚이겠지요... 


대어들이 파닥일때,

이런 미꾸라지 같은 자들은 대중에게 잊혀지길 간절히 원할겁니다.


하지만 어림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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