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아빠 용돈 만들어줬네요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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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아이가 오늘 오전에 태권도 수업갔다가 로또 번호 고르기 놀이를 했나봐요. 저렇게 번호 선택하고 사진찍었길래 아까 저녁에 재미로 5천원어치만 저 번호로 수동 돌렸는데 4등 걸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랑 어머니랑 같이 가서 샀는데 저 번호로 몰빵해서 각자 만원씩 사려다가 한장빼고 다 자동으로 다 돌렸는데 아깝습니다 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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