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버깅 5시간 연속으로 하고 있자니 정말 울어버릴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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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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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은 다가오지 


망할 놈의 버그는 도저히 고쳐질 낌새가 안 보이지 


이제 화낼 기운도 없습니다 


이제는 에러 안 나길 기대하지도 않고, 그냥 에러가 뜨면 "당연히 뻗어야지 허허" 하면서 기계적으로 키보드질을 하게 되네요



아 정말 눈물납니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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