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의 눈물을 완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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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네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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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교수님의 절절한 현실반성과 호소문이었다는 생각입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읽고 느끼고 깨닫기를 바래봅니다.
 
책 마지막 문장이 가슴에 박혔습니다
 
기어서라도 굴러서라도 앞으로 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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