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카페트 밑을 알아버린 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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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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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안 그러더니 오늘 쌀쌀해서 보일러를 돌렸더니 바닥 따뜻한게 좋았는지 연신 바닥에 배까고 누워서 뒹굴뒹굴 하더니 결국은 앞다리를 카펫 아래에 넣고 따듯함을 즐기는 저희집 첫째 주인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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